저또한 휴대용 전자기기들에 회의적입니다.
집에서 멍하니 티비 보다가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그것도 모자라 돌아다니면서 까지 그짓을해야 할까 싶은거죠.
온갖 매체들이 쏟아내는 미디어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아무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되어버릴 것 같아요.
UMPC, MP3, DMB, PMP, PDA, 휴대전화, 스마트폰 등 수도 없이 많죠.
물론 지하철에서 미드를 본다거나 코메디 프로그램을본다는 건 재미있긴 합니다.

하지만 꼭 그래야 하나? 하는 의문은 저만 가지는 걸까요.
그래서 전 mp3 플레이어도팔아치웠습니다. 대신 책을 집어 들었죠.

요즘은 집 밖을 나설 땐 책 한권은 꼭 들고 나갑니다. 덕분에 좀 더 담백한 삶이가능해졌습니다.
세상엔 너무나 멋지기 때문에 경계해야 할 것들이 있다고 봅니다.



Posted by sppong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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