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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7.10.14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첫날~ 발로찍고 발로 쓴 사용기(?)
올림픽 공원 도착 후 평화의 문 앞에서 누구나 한번 한다는 인증샷~
칼 수평 구도의 결과물에 나름 뿌듯. 이런사진은 광장에 애들이 좀 뛰어놀고 해야 제맛인데 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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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창한 날씨 덕에 공연 감상엔 그만이었다.
사진은 고딩둘과 츠자둘이 교차하는 부적절한 순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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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첨으로 간곳은 티켓 교환소.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점심부터 먹기로 하고 나중에 다시 오니 좀 줄어있었다. 그 옆은 물품 보관소인데 3000원이나 받아 먹어서 짜증남. 쟈철 보관함은 천원인데. 니미... 돈독이 오른겨?
정중앙 요염한 자세의 츠자는 세로구도 촬영중. 덕분에 우리 영양은 가려진 사진 사이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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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Blossom House~ 우리가 도착했을 땐 플라스틱 피플이 공연중이었다. 별로 관심이 없어서 냅다 사진만 찍고 Loving Forest Garden으로 이동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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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ing Forest Garden. 이곳은 호수가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무대.
두번 째 달 BARD의 공연중 도착해서 잠시 감상.
생각외로 사람 많았다.ㅡㅡ;
다른 공연장과 거리가 너무 멀어서 이동시 상당히 걸어야 했던게 2% 아쉬웠음.
어이~ 하얀 우산은 좀 접지 그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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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따라 호수의 분수는 더욱 기운차게 뿜어져 올랐다.
구도가 참으로 애매했던 사진. 광각이 98% 아쉬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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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공연.
원래 2인조 밴드라 소규모라는데. 성격이 소심해서 소규모라고 했다는 멘트에 다같이 웃음..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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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보컬(우측 츠자)과 요죠(좌측 츠자). 우측 츠자는 전날 심하게 일잔 꺽은듯 상기된 상태의 쌩얼로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킴. 요조는 공연을 위해 잠시 다니러 온 손님 보컬. 자기 홍보에도 열심이었다는 ㅋㅋ. 그리고 우측 기타든 남자는 밴드의 둘 중 하나. 드러머의 나름 간지 주장 제스쳐와 무대매너에 약간 귀여움을 느낄뻔 함. ㅡㅡ;
전체적으로 사뿐한 리듬에 부드러운 곡들로 레시피가 짜여짐.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솔직한 밴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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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메인 공연장인 Mint Breeze Stage로 이동. 잠시 기다림 후에 The Cloud Room 등장. 펩시콜라 CF송으로 유명해 졌다는데 그 송도 모르겠고 비스무리한 노래들만 불러대서 약간 지루했음. 그러나 Paris Match를 보기 위해 좋은 자리 선점하고 매복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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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뎌 Paris Match의 무대.
일단 등장부터 관중들의 반응이 심상챦음을 직감!
미즈노 마리의 강렬한 붉은 의상과 보사노바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현란한 발동작(ㅡㅡ;)에 덩실덩실~
역시 미즈노 마리의 목소리는 간드러졌고 리듬은 멋졌다.
(이날 보컬의 몸상태는 갓뎀이었다는 후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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촛점 나간건 그냥 그렇구나 넘어가주길 바람. ㅜㅜ

열광하는 관중들~ 후끈 달아오르는구마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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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아뤼스트는 누군지 몰라도 쉬는시간에 어디선가 혜성과도 같이 나타나 극소수의 광팬들과 사진을 찍고는 사라짐. 사진 가운데 노란 머플러 한 햏. 누군지 아시는 분 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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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렝게티.
아프리카 토속음악과 전자기타를 조합한 듯한 스타일의 독특한 그룹.
이즈음 앨범이 발매된다고 했는데 한번 찾아서 들어봐야겠다. 좌측 멤버는 박지성을 닮은 외모로 특히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. 한 두어곡 부르고는 빅마마의 세션으로 수고해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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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망의 빅마마 무대.
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우리 모두를 압도한...
이날은 자신들의 곡 뿐만 아니라 사제(?) 곡을 선정해서 각자 한곡씩 독무대를 가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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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내가  'When I Dream'을 부르는 장면에서 우리는 아니 감동 받지 않을수가 없었다 ㅡㅡ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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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'체념'에서 또한번 소름끼치는 전율을 몸소 체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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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마지막 공연은 타히티 80의 무대.
관중들은 열광했으니 우린 관중이 아닌듯 감흥이 없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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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시 조금 넘게 공연보고 여친과 함께 놀부 항아리 갈비 + 와인을 즐긴 후 다음날 공연즐감을 기약하며 마무리. 이날 밤새 술먹고 담날 공연즐감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는 후문 ㅡㅡ;;;

촬영정보 : Nikon FM2n + 35.2D, 85.8D + Kodak Portra 160VC, Fuji Superia 400





Posted by sppong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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